1315413
- 등록일 2012-03-26 00:57
- 조회수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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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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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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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피치
판매라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죠
저는 번호판 떼고 나서 집에서 좀 먼 곳임에도 가져가 거래를 하긴 했는데... 상대방이 대학생인데 메뉴얼은 탈줄도 몰라해서 혹시나 사고라도 날까봐 1시간 정도 연습 시키고 보냈습니다만... 몇일 뒤 그 학생의 부모로부터 바이크 타는거 반대하니 등록도 아직이고 해서 저보고 양도서류 재작성 해달라고 합니다. 학생의 부모에게 다시 한번 설득해 보았으나 무리인듯 싶어 저도 직장인의 신분이었기에 2주만에 서류를 다시 써준 기억이 나네요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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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or1981
빠이염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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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구팬더마우스)
두피헬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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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할때는 좋은 사람 만나서ㅋㅋ
정당한 네고 주장하면 인정하지만..
무턱대고 네고 해달라고 하면 답이 없죠..
거기엔 바이크라는 특성상 미성년자에게 판매는...ㅎㄷㄷㄷ
저두 바이크는 아니고 다른 물건 팔아서 알지만..
현장가서 네고 해야지 하는 분들은 일단 물건보자마자..
얼마 네고 해주세요..하면 일단 물건 보시고 하자 있다면 해준다고 하면..
물건 기스 열시미 찾지만..기스 보이지도 않는데...무턱 대고 네고 계속 찾으면..
죄송하다고 그냥 돌아오죠!!
그래서 저는 물건 팔때 거의 집근처에서 판매해요..
힘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