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중에서도 안전한 스위트스팟이 한군데쯤은 있죠.
주차라인에 오토바이를 주차하면 가끔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자동차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왜 자동차가 주차할자리에 오토바이를 대느냐 이말인데..
그런분들 꼭 합법이니 불법이니 구구절절이 따지고 들어가시는분들많죠.
오토바이도 아무데나 주차하면 불법주차입니다. 그리고 좀더 안전하게 주차라인에 세워두겠다는데.
제 하야부사나 다운타운을 주차라인에 세우는적도 많구요.
주차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불법주차는 제과실이 있고. 합법주차는 제과실이 없죠.
보조바퀴 2개 달면 인정해줄거니? 여하튼 차부심에는 국산차건 외제차건 답이 없습니다.
게다가 오토바이를 타면 또 차는 안몰고 다니는줄 알아요. 이것또한 편견이겟죠.
지차는 소중해서 주차라인에 데려고 내 오토바이를 손수 치우다가 넘어트리고 도망가는세상인데.
오토바이가 자동차가 주차할자리를 점유했다고 징징대는거죠. 오토바이는 아무데나 세워도 된다는
근본적인 운전자 대가리에서 생성된 편견.. 이건 고쳐야 되지 않을까요?
나를 위해 니가 불법주차를 해야된다? 모두가 쓰는 공간이니까 니 오토바이는 불법주차시키고
니가 치워주면 난 그자리에 합법주차를 하겠다? 이런분 주차하다가 불법주차된 알차 넘어트리고
과다견적 천만원쯤 나와서 사각지대에 오토바이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으면 좋겟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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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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