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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포럼 입니다.

급 스팅거 땡기네요...5

그(렘)린
등록일 2012-07-24 06:02
조회수 814

50cc -> 100~125 정도로 기변 하고 싶었는데

sym 스팅거라는 녀석이 있었네요.

베트남서 타던 attila 와 유사한 녀석인듯 한데..
(베스파 LX125 와 유사한 attilla elizabeth가 한국에 나왔으면 꽤 잘 인기였을듯 한데 말이죠)

수납도 괜찮아 보이고
무게감 있어서 고속에서도 덜 떨린다 하니, 불안한 것도 적을 듯 싶구요.

다만 연비가 안좋네요...쩝.

토리, 키위, 미오 이런 녀석들도 이쁜데 말이죠...

그런데 보다보니 스팅거... 허리가 아프단 소리가 있네요.
개인차 이려나요.

스팅거 타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이 머플러는 어떤 머플러인가요??
순정보다 많이 시끄럽겠죠??

뒷 빗물받이도 잘라내 버린 듯 하고..
LED도 과하고...

흰색이라 예쁜데 튜닝이 과해서 아쉬운 매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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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081874_res_sting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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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렘)린

스팅거 테일램프가 눈에 익다 했더니...
베트남엔 Shark 로 나왔던 모델과 유사하네요.
프론트램프와 프론트카울은 좀 다르네요.

2012-07-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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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eizmix

작년에 스팅거 탔던 사람으로서 참 팔방미인입니다.

크기도 동급 또래중에 가장 컸고, 큰 디스크에 매쉬호수 등등 가격대비 엄청 훌륭하죠.

연비는 25km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125cc에서 연비따져봐야 얼마나 차이나겠습니까!

제 이름으로 검색하면 사진이나 설명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강추!!! 하지만 최신연식은 없다는거 ㅠㅠㅠ

2012-07-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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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노드

비추합니다.. 단종된 모델에 때아닌 캬브방식에
SYM이나 킴코 항상 말로는 부품수급에 문제 없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부품수급은 주문하면 바로 오는거고
업체측에서는 오더가 들어오면 3~4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부품 수급할때
같이 오더 넣어서 배로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재수없으면 3달 이상 걸리죠.. -_-;

2012-07-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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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렘)린

저 사진 매물 소음 문의했더니.. 자랑스럽게 순정보다 훨씬 크다고 하네요...ㅠㅠ
그나마 다행히 LED는 스위치가 달렸다고 하나..

순정머플러로 교환하는 공임 많이 나올까요?

2012-07-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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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은 둘째 치고.. 일단 순정머플러를 새로 구해야 하니까요..ㅜㅜ

2012-07-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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