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 코멧 125신차 나의 첫오토바이로 한8년 타다가 중고 포르테인 스쿠터를 타보고 너무나 편해서 대림Q2 11년식 새차를 샀습니다. 그런데 새차인 큐2를 타고 너무나 실망을 했습니다. 스마트키의 편안함은 좋았으나 너무나 잔고장이 많고 차는 무겁고 둔한느낌이 들었지요 수입차들에 비해 쿠션도 좋이 못하고 해서 1년 반만에 팔고
2종소형에 도전하기로 맘 먹고 3번만에 소형면허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빅바이크를 알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동네마실용 및 출퇴근용으로는 역시 125cc가 경제적이더군요 할수없이 125cc급에서 알아보던중 후보로 보이저,조이라이드,pcx,G-dink 등등 수입차 위주로 알아 보았습니다. 대세는 스쿠터더군요 일제는 배기량 대비 차들이 너무나 작아서 힘들었구요 대만제는 제품은 훌륭하나 사후서비스가 국산보다는 떨어지고 부품도 비싸더군요 고민하던중 s&t사의 메가젯을 알게 되었고
구입하여 현재 타고 있습니다. 이놈 이거 완전 물건이더군요 S&t에서 수입해서 조립판매하는 차로 판매는 국산이하고 조립은 대만 SYM산양모터스에서 하고 있고 보이저랑 같은 엔진을 쓰면서 제품모델은 올드하지만 잔고장 없고 배기량에 적당한 차크기며 혹자는 준빅스라더군요 가볍게 차고 나가는게 pcx같으면서도 좀더 안정정입니다. 연비는 중급입니다. 또한 수납공간이 무척넓고 발판이 넓어어 발포지션이 매우 편합니다. 짐도 많이 실을수 있구요 물론 이차 가격이면 좀더보태서 보이져 가시겠다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막상 125cc 보이저타보시면 쿠션은 좋으나 차가 무겁게 느껴져서 도심에서 타기에는 좀 둔하고 답답한 면이 계실겁니다.
수입차이면서 a/s도 S&T에서 하기 때문에 부품급등이 매우편리하죠
또 10년이 넘게 꾸준이 판매되어서 제품자체는 검증 됐다고 보셔도 될것입니다. 지금이순간에도 대림제품스쿠터등은 구매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오토바이는 한국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네요 대만제가 125cc급에서는 가격대 성능으로 가장 뛰어나다 말하고 싶네요 이상 몇자 적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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