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18
- 등록일 2013-05-04 18:01
- 조회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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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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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뭔가 많이 이해가 되는 글이네요
이쁘고 아는 정보도 잘 없으니까 트로이로 시작해서 츅125가 125cc메뉴얼의 교과서라 불리니까 옆그레이드로 갔다가.. 출력의 답답함을 느끼고 R차를 타고싶기에 RVF로 갔다가 화석의 체험 후 코멧250갔다가.. R차를 잊지 못하고 리터급 타고싶기에 929가셧다가. 뭔가 리터급은 아니란 생각에 츅250 가서 또다시 쿼터급은 부족하고 리터급은 부담스러우니 브이텍으로 갔다가 이제 바이크도 어느정도 알겠다.. 마지막 절충안으로 더블엑스로 가셧나보군요 껄껄 생각한걸 행했다면 누구나 저런 기변을 할듯하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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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엔 첨엔 하급을 타다가 이게 나랑 맞닾으면 한방에 최상급 으로가는게 진리임것같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