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받아보고..
올해 2번째로 받았는데.. 이번엔 시간이 40분(?) 정도 할당되서
열어보거나 할 시간 없다고 하면서...
엔진오일 g2로 갈고 바람 조금 넣고
마스터실린더(?)가 좀 안좋다 그러고
앞에 디스크가 고르지 않다면서..
요정도 말해주네요~
담에 정비할때 교체하거나 하면 된다면서..
작년에 받을때는 상당히 친절했던 듯한데..
이것 저것 알려주시고..
이번에는 상당히 무성의하게 느껴졌네요..
바이크들이 여러대가 들어오고 있는등 일이 바빠서인 것일려니 해야죠~
40분정도 할당인데.. 10분정도 걸렸나? 그랬네요~
무상오일 교체는..
굳이 안해도 될뻔하기도 했는데..
지난달에 발보린 50%(?) 요거 넣고
아직 500km도 안타서..
무상이라 교체해서 좋지만요~
대충 쭉 넣고 하던데..
700ml 잘 넣은 거겠죠?
잘 아니까 대충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겠죠?
흠~ 그랬습니다~
무상점검 받게 되서 좋긴 했지만 약간 무성의하게 느껴져서 조금 그랬네요~
(작년에는 안 그랬던지라,,, ^^;; 기대치가 높아져 있던건가..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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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에샀다는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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