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300잘아시는분?9
- [* 비회원 *]
- 등록일 2013-06-15 18:17
- 조회수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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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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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빠르타300
미션기어 맞물리는소리 아닌가요.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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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10년식 2500키로쯤 -_- 이라서 실키로 아니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현 주인이 전주인한테 산 뒤로 서류만 보관하고 있더군요.
최초주인이 어르신인데다가. 폐지일자가 2013년 2월 중순.. 이라 아닐지도.. 아무튼 아이들링시 소리는 아주 조용하고 진동은 300씨씨라고 생각하고 이종 소형 시험볼때 탄 상태안좋은 코둘반과는 비교도 안되게 정숙해서, 근데 2010년식인데 로우시트인지 171센티인 제가 양 두발이 땅에 붙더군요... 2011년식부터 로우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근데 뒤에 리어백이 주행시 덜덜덜 움직이던데, 이건 제 어드레스에도 없는 리어백 이라서 고정은 잘되있던데.. 약간 거슬렸네요. 2500에 구동계가 마모된다는게 기계고치던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가긴하네요. 근데 서류3장 주소지 차대번호까지 완벽한데 2월 폐지된 바이크를 지금 등록해도 상관 없나요? 이게 더 궁금하더군요.. 뭐 문제는 없을거같긴한데. 저도 버그만들도 소리가 나는건 알고있었는데, 끼룩~ 끼룩~ 이소리가. 스로틀을 본격적으로 당기기 전까지는 계속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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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2011년 하반기부터인가 로우시트는 맞는데
아저씨들은 로우시트로 많이들 교환 하셧습니다. 하이시트가 포지션도 좋고 트렁크 적재량도 조금이지만 커져서 하이시트도 인기 많은편입니다. 기계 만지셧다면 아시겠지만 단순한 연장조차도 잘못 쓰면 망가지듯 바이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슬슬 타다보면 오히려 원심클러치의 슈가 아우터에 한번에 붙지 못하면서 마모가 더 심해집니다. 이런점은 특히나 덩치가 크고 원심클러치를 사용하는 빅스쿠터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런식으로 타다보면 슈가 5천키로정도면 2/3이상 닳아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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