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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쫌
- 등록일 2013-09-08 10:40
- 조회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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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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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ghtofgold
확실히 운전자들이 스쿠터 무시하고 위협하는 앞지르기 한다는갈 알게 됐어여
제주도에서 큰 도로에서도 절대 속도 내지 않았는데 차 들이 앞지르기 하면서 정말 스쿠터 신경 써 주고 배려하면서 앞지르기 하는거 보고나서는 더 질 알게 됐어여 제주 택시 기사분들..제주도민들일 텐데 한 명도 스쿠터 위협하면서 앞지르기 하는 사람들 없었습니다 단, 제주도에서도 예외는 있는데 레미콘 운전자들은 무시무시하더군요 근데 이 사람들은 육지에서 레미콘 싣고온 사람들이 더라구요 글고...제주시내는 서울보다 더 위협적이더라는...제주시내는 증말 조심 운전해야 하겠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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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페이스는 필수고 불편하지 않다면 무릎보호대 허리보호대도 필수...
알다싶히 사고는 나도 모르게 한순간~ 사주경계 잘하며 타시길..
100CC라도 80k잘 안나와요.. 제가타는것은 최대 85k나오는대 105cc입니다.
내리막에서는 90 이상도 나옴.. 예전에 최대치가 95k 내리막에서..하지만 위험함...
스쿠터로 젤 멀리 가본것이 제부도군요.. 언제인가 제주도까지 가볼까 생각중...
안그럼 스쿠터 버리고 올라올게 확실하더군요
전 고흥가서 배타고 제주 들어가서 놀고 다시 고흥으로 나와서 올라왔는데요?
그것도 두번이나..
이것도 꽤나 체력소모가 많은거라서
오늘 맥이 탁 풀리는게
만약에 완도에 도착해서 이러면 정말 서울 까지 까마득 했을겁니다
완도에서 서울까지 올 체력이 남아있다면 한 번이라도 더 다이빙하겠다는걸
그걸 강하게 표현한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