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편의점 가는거도
뚜벅이로 가니 무쟈게 멀게 느껴지는군요;;
퇴근길에 주차장에 크립톤 세워두고 나오는데
담배가 떨어져서 500여미터 길 건너에 있는
편의점으로 가는데 그 길이 이리도 긴지;;;
바이크 하나 있는게
이리도 편해지네요;;
슬슬 연비도 올라가는거 같고 (연비데이터가 점점 상승을;;)
크립톤이 점점 사랑스러워지고 있군요 :)
아참 그리고 지른지는 며칠 됐는데
오늘 인증하네요.
홍진에서 저려미 풀페이스 하나 질렀습니다.
첨 살때 무등록으로 집까지 가져가야해서
어쩔수없이 삼만원짜리 반모 쓰고 다니다
제대로 하나 샀는데
이게 값을 하네요 ㅋ
쓰고 달리면 안정감 급 상승이라는;;
유광은 기스나면 흉할까봐 무광했는데
맘에 쏙 드네요.
사이즈는 팁을 드리자면
군대에서 군모 58 썻는데
판매자분과 통화하고 엑스라지 하니
타이트하게 잘 맞네요.
사진은 봉천동에서 맘에 쏙들어
하나 남은건데 사온 키 고리도 깨알같은 등장입니다 ㅋ
안경은 헬멧 쓰고 앞으로 써야하지만 ㅠㅋ;;
다들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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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레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