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김여사가 있었네요12
- 등록일 2014-05-31 21:24
- 조회수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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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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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잘엠지
모르면 친절히 가르쳐주세요. 우리 대인배잖아요.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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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도 몰라요;;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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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ofgold
가르쳐 주려고하면 꼬나 볼겁니다
제가 직접 어릴 때 본건데... 아버지하고 어디 가는데 딱 보기에 지방에서 막 올라온 노부부가 길을 몰라 하는거 같아서 아버지가 길 알려주니까 갑자기 화를 버럭 내면서 \" 지금 촌사람 무시하냐 나도 서울 길 안다\" 라고 소리지르던 거하고 같은 c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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