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별다른건 없네요
우리나라랑 비슷함 ㅋ_ㅋ
지저분한 엔씨.
영국에서 봣떤 유일한 사이드케이스 달렸던 애.
우리나라에서 샵하나 차리고싶은 트라이엄프!!!
나름 런던에서 제일 큰 샵일거같은 ...
솔드아웃 써잇는거 봤는데 우리 나갈즘에 초보딱지 붙어있는분이 누가 타고감
물가가 비싸서그런지 헬멧가격은 음.. 뭐 그래도 할인가는 갠춘한듯
더럽게 가죽자켓많음...
사고싶었던 가와후드. 약 10만원 ㄷㄷ
가덕 인증요. 여행간지 첫날 바이크샵가고있음 ㅋㅋ
주황돌이 z750
둑하둑하
외쳐!! 트라이엄프!!!!
쿨남의 헬멧보관법
울나라에 cb650f 들어왔나요?
엄청 이쁨 ㄷㄷ
엔씨s
기욬ㅋㅋㅋ
흔치않은 광빨의
유럽에 호넷 드릅게많음 ㅎㅎㅎㅎ
어 왜케 작지(1)
어 왜케작지(2)
쿨내나는 경찰아저씨
유럽 누가 네이키드많대..
죄다 레플리카임.
근데 심지어 레플리카들 거진 탑박스 달고다님 ㅋ_ㅋ
여기선 투어러도 사이드케이스 안담.
칼치기 쩖
가덕가덕
트라이엄프 하고싶다 으앙
아참 님들아
와이프 동생의 남편을 내가 뭐라고 불러야 되나요?
그분이 저보다 5~6살정도 많아서 호칭이 참 애매하네요 ㅜ_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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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지안할지는 모름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