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모양까지도 바꿔 줄 수 있니다.
자가로 하는 분들은 밑의 분 댓글처럼 인조 가죽 사서 타카침(호치키스 비슷한거)으로 박아서 씁니다.
손재주 있는 분들은 뭐...
없으면 돈 주고 하세요.
저는 시트 모양 바꾸려고 했는데, 껍데기만 바꾸더라도 돈주고 하면 좀 제대로 할거에요.
네이버 같은데서 오토바이 시트 같은 단어로 검색하면 업체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나올거고 거기 연락처로 연락해서 찾아가면 됩니다.
(전 장안평쪽에서 했어요. 의외로 중국집이나 있으면 좋을법한 자리에 있더라구요. 주택가 골목안....)
분노의 뽄드질은 가능할거에요.
레쟈 시트지 사서 뽄드 칠 잘하고(그냥 저렴한 뽄드요... 노란 색) 붙인 후에 한 이틀 정도 냅둡니다.
잘 붙게 하기 위해 잘 붙는 스티커로 고정해도 되구요. 암튼 장시간 놔둬야 굳습니다.
다 굳은 후에 튀어나온 본드를 제거하면(손톱이나 뭐 그런걸로 살살 때밀듯 밀어서 제거) 됩니다.
가장 자리 본드질이 아주 중요해요. 잘 안된곳이 있으면 그 부분이 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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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지워지는게 아니라 녹이는거라서 녹은 흰 페인트(잉크)는 시트에 얼룩지구요.
가장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한 10만원쯤 들여서 시트 갈이를 하는 겁니다.
자가로 하는 분들은 밑의 분 댓글처럼 인조 가죽 사서 타카침(호치키스 비슷한거)으로 박아서 씁니다.
손재주 있는 분들은 뭐...
없으면 돈 주고 하세요.
저는 시트 모양 바꾸려고 했는데, 껍데기만 바꾸더라도 돈주고 하면 좀 제대로 할거에요.
네이버 같은데서 오토바이 시트 같은 단어로 검색하면 업체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나올거고 거기 연락처로 연락해서 찾아가면 됩니다.
(전 장안평쪽에서 했어요. 의외로 중국집이나 있으면 좋을법한 자리에 있더라구요. 주택가 골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