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인가..? 겨울전에 교체하고 최근 1.5천정도 거의 된것같아.. 오늘 한가해서 교체했습니다.
점점 교체하는 시간이나, 바닥에 오일 흘리는 양이 적어집니다. 흐.. 스킬..이 쌓이나요.. 벗뜨.. 그러나..
저번에 센터에서 오일 교체하는것 봤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빼고, 잠그고, 주유기처럼 생긴걸로 정확히
용량 넣고.. 끝.. 역시나.. 프로는 다릅니다..
아무튼.. 킥스파오 0w30 2번째인데.. 희안하게 5w계열 넣을때는 오일 스틱으로 적정용량일때 남은걸
보면 종이컵 1~2개정도 남았는데 0w계열은 다.. 들어가야 오일 스틱으로 full에 찍히네요.. 흠..
다행이 망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둘다 정량은 1리터라고 적혔는데 0w계열은 조금씩 빼먹나요..? 아니면 최근 0w 교체하면서 오일뺄때
스쿠터를 이리저리 기울여 최대한도까지 빼서 그런가요..?
미지수.. 그건 그거고.. 많은 분들이 좀더 타도 된다고 하시는데 제경우 천km가 넘으면 슬슬 느낌이
안좋아지고 1.5천정도면 쓰로틀 끝까지 감으면 소리도 커지고, 진동도 커지고 그렇습니다. 처음 오일
교체하면 끝까지 감아도 소리도 이쁘고 진동도 없는데 너무 비교되지요..
모.. 스스로 생각하는 비용대 얻는 이익에서 이정도로 좋은 효과는 없는것같습니다.
그나저나.. 4천 넘어서부터 엔진이 안정되는 느낌입니다. 연비는 미세하게 줄어드는데 최고속이나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네요.
금년에 q3로 절대.. 교체하려고 했는데.. 교체는 빠이.. 더 타야됩니다.. q3 교체할 비용은 다른
제글을 보시면 다.. 거기에 들어갔습니다.. 흑...
대충 5150km.. 정도 입니다. 다음을 위해서.. 적어놓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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