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보내려는데 글자 판독 좀 도와주세용 ; ㅅ;25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6-23 10:41
- 조회수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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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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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023649_미친아자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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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으.. 그때 클락션 울리고 뭐라 했었어야했는데 놀라서 클락션도 못누르고.. ㅠㅠㅠ 끄으으으...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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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ghtofgold
배달 막 처음 시작한 사람 아닐까요
지방에서 상경해서 지리도 잘 모르는데 빨리 가져다주라고 호통듣고 나온경우 자기도 뭐가뭔지 정신 없을수 있습니다 도로 맨 앞에 신호대기 있으면 하나씩 올라와 옆에 서는데 딱 봐도 이제 막 퀵이나 배달 시작한 티 나는 사람들 보이더라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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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ofgold
당연히 그런데...
그들의 살던 지역 문화권에서는 아마도 "미안하다"고 말하면 자신이 진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건지....그런말 안하는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성질 내는 사람들이요 후아..짜증 많이 났죠 저 사람들은 대체 왜 저럴까 생각해본건데... 부연하자면 사실 소규모 촌락공동체에서는 "미안하다" 라고 말할 상황이 거의 없어요 매일 보는 사람들에 동일한 생활 루틴.. 그 정도로 말할 경우는 정말 죽을 죄를 지은 경우입니다 서울과 다르죠 그래서 현 정권에서도 "미안하다 내잘못이다" 라는 사과성명 죽어도 안하고 빙빙 돌리는것이구요ㅋ 저러던 사람들도 나중에 압니다 아..미안하다는 의미가 내가 살던 곳하고 틀리구나...ㅋ 그 사이에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짜증 지데루지만요 솔직히 대학교에서 지방출신들 만나면서 당황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죵 ㅋ 그 중에서 제일은 향우회 끝난뒤에 성매매업소로 2차 가는데...여자들이 잘 다녀오라고 하던거보고... 당체 저게 인간들인지 싶고.. 그 때 열심히 매춘업소 다니던 넘들이 관직 가더니 차카게 살라며 성매매 불법화 시키고 있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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