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오글스런 제목을 지어낸것이 아니라!
모토라이브의 리뷰 제목이예요 ㄷㄷㄷ
더 많은 사진과 기사내용은 링크로 들어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프랑스 사이트 = 크롬의 번역기능을 이용)
클래식의 간지를 표현하려고한 리뷰영상인것 같습니다.
http://www.astor125.com/ 멋지게 공식사이트까지.. 카운트다운이 되고있네요.
찾아본결과 http://www.cpi-motor.com.tw/eng/xr.htm
중국제조사에 OEM 방식으로 생산하여 프랑스에서 판매될예정인것 같습니다.
기사내용에서 로얄엔필드가 언급되있던데 로얄엔필드하고는 무슨관계가 있는것인지?
병행업자들이 대만이나 중국 제조회사에서 프랑스에 수출되는 커스텀 사양의 제품을 수입하면 좋겟네요.
울프말곤 마땅히 별거없는 125cc 클래식 시장에서 돌풍을 만들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건 사실 HSRC 에서 수입을 해줘야하는데 이상한 스쿠터하나 만들어서 팔고있어서 아쉽습니다.
+ 프랑스 성님들의 취향 BULLIT COOPER - http://www.bullitmotorcycles.com/
중국산도 프렌칙 형님들이 타시면 남다른 간지가 묻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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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유로면 가격도 적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