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와 딜을 했습니다.
내년 2월말까지 타기로ㅜㅜ
오토바이는 7월부터 탔는데...너~~~무 잼나고 뭐가 이렇게 씬나고 오토바이는 이렇게나 아름답고
예술품은 저리가라 .....배기음이며 우와 우와
이렇게 2달을 지냈습니다.
어제 오토바이 기변 때문에 한 판하고ㅜㅜ
와이프가 임신중입니다. 임신 전엔 마누라도 같이 타고 싶어했지만...
오토바이는 출퇴근만 하구 있습니다. 풀페에 장갑 보호자켓 신발 무릎보호대 풀세트로 다닙니다.
가까운 거리 나갈 땐 그냥 걸어 다니구요
출근할 때 오토바이 타고 60키로로 달리면 아침에 무슨 놀러 가는 느낌이라서요 너무 출근이 즐겁네요
이제 그런 즐거움은 빠이빠이빠야
오늘 ftr223 사러 갑니다.
근무하는 곳 옆에 공터가 있어서 거기서 흙먼지 레이서 좀 하려구요 ㅎㅎ 물론 혼자서ㅜㅜ
퇴근 시간이 빨라서 흙먼지 30분씩 날리고 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2월말까지인 시한부 오토방구 인생 ㅜㅜ
안전하게 타렵니다.
다들 안전운전 하세용
ps 총각 여러분 할 수 있는 한 하고 싶은 것들은 총각때 다 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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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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