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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제못한 밤바리 대신 떠나자~~~ 부릉부릉...6

[* 비회원 *]
등록일 2015-09-20 10:55
조회수 355

은 개뿔~~

남양주로 의자에 붙은 스티커나 떼러가야지... 밤에는 여의도서 작업이 있어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
혹시 덕소부근으로 해물짬뽕 드시러 오실분은 11시 45분까지 댓글 남겨 주세요... 제가 쏨...
(작업 시킬줄은 아무도 모르겠지? ㅎㅎ

P.S. 농담으로 적은 글인데 혹시나 진짜로 오시는 분들은
남양주 와부읍 월문3리 마을 회관 옆에 마당 엄청 넓은집(제집은 아닙니다 ㅡㅡ;) 앞 비닐 하우스에 흰빨 GR125 스쿠터 서있는 곳으로 오시면 40대 아저씨가 뭔가를 꼼지락 거릴겁니다.
12시 정각에 짬뽕 먹으러 갈거니 혹시나~ 드시러 오실분은 댓글 남기고 오세요.
안남기고 늦으면 가차없이 버립니다.

이렇게 썻는데도 오실분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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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arubee

오.. 온 몸이 아파요 ㅠ

2015-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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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오직 한분만 오셨네요.
존잘엠지님의 여친분께서 남양주 방문하셔서 같이 짬뽕 먹으러 갑니다.

2015-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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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네요 ㅋㅋ
왜 이 글을 지금 봤을까요 -.,-;;

2015-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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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혼

ㅎㅎ 짬뽕벙개 함 주최해주세요

2015-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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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물품 정리하러 왔는데 짬뽕먹고나니 생각이 바뀌네요.
오늘의 할일은 내일로 미루고 청평이나 찍고 와야겠어요 ㅎㅎ

2015-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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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아쉽다 어제 늦게까지놀고 지금인났는데 ㅠ

2015-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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