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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ㅇㅈ 님께 바람맞다.9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4-06 13:15
  • 조회수 503
어제 글에서 짬뽕사달라고해서 10시반까지 문자달라고 했는데 잠수 타셨네요.
오늘 나 깨끗히 씻고 왔는데... 히~잉~

다른 분들과 점심먹고나니 날도 따땃하겠다 하려던 일도 귀찮네요.
잠시 낮잠을 잘까 이포보나 한번 또 돌다 올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뱃속부터 비우면서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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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짬봉 제가먹어드리겠습니다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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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먹는데 깨끗히 씻고 오셔야 합니다. 아시죠? ㅋㅋㅋ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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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왕자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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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늙은붕어
크...사무실 바출했는데
가까운 곳이면 합류 하고 싶네요...날씨가 너무 좋은관계로...ㅠ_ㅠㅋㅋ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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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직장인들은 돈 버셔야하니 퇴근후에 달리세요. 일단 우비는 챙기시고요.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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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날씨가 구려지고있어요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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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양주도 구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바퀴 돌고 왔더니 일하기 좋아졌네요. ㅎㅎ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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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질링521
좌지우지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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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불궁뎅
점점잊자
2016-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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