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설국열차...스포 X 질문 두가지 有7
- 등록일 2013-08-02 11:15
- 조회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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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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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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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noticed
그 부분은 다시 돌려받는 부분이 있는데 리듬을 위해 편집됐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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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은 처음에 세개였나요?....저는 두개로 봤는데....세번을 켜더군요...그냥 잘못봤나해서요....ㅋ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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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둘
횃불 만들때 반란군에 전달된것 같고 그게송강호에게 전달되었겠죠. 직접 나오진 않았지만.. 요나가 동료를 죽여서 복수하려는것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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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송강호가 담배를 피고....아이가 남은 성냥을 가져가요...그리고 횃불이 필요하다니까 꼬리칸에서 불을 켜죠...그리고 어른들이 횃불로 이어가며 앞으로 가져가죠....아이가 앞까지 오는 건 아니에요...설령 성냥이 남았다해도 그걸 송강호에 줄 수 없다는 거죠...어른 손에 넘겨줬을 수도 있겠지만요....왠지 불완전한 연결같아요.....
뚱땡이 하나가 돌연 요나에게 달려들어요...왜죠?...요나를 보자마자 달려들어요...그러다 죽어요....그다음 뚱땡이는 뒤에서 추적해 오다가 요나가 앞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보고 기차의 창을 깨어가며 총을 쏘아 댑니다...그 무엇보다 그녀를 죽이는 게 중요하다는 듯이... 뒤에 뚱땡이는 복수로 설명할 수도 있겠네요...하지만 이상하게 요나에게 둘이 적개심을 갖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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