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전문가 평입니다. 그냥 그렇군! 하는 정도로만 참고하시고... ^^;;
저 목록 중에선 개훔방이 가장 전문가 평점이 높군요. ㅎㅎ
저도 어제 리뷰에 썼지만 ^^;; 괜찮았어요. 그냥 뻔한 감동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울컥한... 후후...
워킹걸.... 그래도 일반인 시사평은 생각보단 괜찮았다...는 쪽이 훨씬 더 많더라고요.
저도 보고 싶긴한데 (조여정을 좋아해서 ㅋ) 19금 영화인데 19금 같지 않은 영화일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합니다. ;ㅅ;
19금 이면 세게 나가란 말이야!!!!!!!!!!! 흐엉..
우드잡이 다음주 개봉이었군요. 생각보다 상영관은 많이 안잡힐 것 같긴한데...
저번에 스워드님이 기대작이라고 하셨던가요? 가물가물....
전문가 평도 좋은 편이라 저도 살짝 기대가..ㅎㅎ
언브로큰을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ㅎㅎ
전문가 평을 읽어보니 어떤 느낌의 영화일지 대략 감이 잡히는군요.
일본이 졸리 입국 금지 시킨다느니, 뭐 이런 기사땜에 관심이 생겼다기 보다는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한데다가 얼마전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를 점치는(?) 그런 설문조사에 언브로큰이 엄청 많이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좀 관심이 생겼었는데.... 미쿡 일반인 반응은 그냥 쏘쏘라고...
설해 ㅋㅋㅋㅋㅋㅋㅋ
나쁜 녀석들로 박해진 인기가 좀 생기니까 부랴부랴 개봉하는 걸까요? 아니면 원래 개봉 예정이었나..ㅎㅎ
암튼 전혀 땡기지는 않는 영화인데 결말이 섬뜩하다니 좀 궁금해지기도.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작품이 또! 개봉하는 군요 ㅋㅋㅋㅋㅋ
매년(?) 한 편씩 꾸준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기도. ㅋㅋㅋ
전 이 감독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또 어떨런지.
일반인 평도 괜춘하다는 쪽. ㅎㅎ
아앗 패딩턴도 다음주였다니~ 꺅! 다음주 볼게 많네요 큰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임패러 독스와 아메리칸 셰프는 일반인 평도 썩 좋은 편은 아닌데 걍 평타는 치는 영화라고들...
ㅠㅠ
어쨌든 다음주 제가 보고 싶은 영화가 많기 때문에 ;ㅅ; 크흠....
고민이 됩니다. 시간이 날지 ㅋㅋㅋㅋㅋㅋ
빨리 내려가 버릴것만 같은 영화들 부터 봐줘야 되는데 과연..... ;ㅅ;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요! ㅎㅎ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영화 재미있게 보세욧! '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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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litzia
이번주는 오종이네요ㅎ
지난주 크로넨버그 영화 개봉관은 하나도 없어서 관람
실패했는데
오종영화는 개봉할지 불안합니다ㅜㅜ
지방이라 더 불안함
지방이시면 진짜 더 그렇겠어요. ㅠㅠ 오종 영화도 ㅋㅋ 관객수가 영... 그렇기 땜시롱 상영관이 별로 없더라고요. ;ㅅ;
그래도 CGV 아트하우스에서 광고 때리던데 ㅎㅎ CGV를 믿어보는 수밖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