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로마의 휴일 후기

시사회로 보고온거라 왠만큼 점수를 주려고 했으나 도저히 별을 줄수가 없는 정도의 영화입니다

창정님은 이제 노래만 하셨음 하네요 공형진이 조금 웃기구요 그 점백이인가 중독노래방 나왔던분

그분도 별로 재미는 없습니다 마치 80년대 스타일의 영화 같았어요 나중에는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일부러 시간내서 간건데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얼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시려는 분들 다시한번 생각해 주세요 시간과 돈은 소중합니다 ㅎㅎㅎ

아니 그리고 무대인사라했으면 배우들이 와야지 그마저도 취소됐더라구요

저는 무대인사 보려고 간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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