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조정래 감독 "최소한의 경쟁 할 수 있게 해달라"19
- iamissue
- 등록일 2020-07-12 21:07
- 조회수 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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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트
재미가 별로인데 스크린수 늘여 달라면 억지죠. 스크린ㅜ 적어도 입소문 나면 다음날이라도 늘려 줄텐대요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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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뭐 그건 개인적인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재야 같았으니 따로 할말 없을 거고,
저는 시나리오 면에서 놀랍게 재구성했다고 생각했고 유명한 배우는 없었지만 오히려 더 높은 점수를
주었네요. 물론 둘다 보았구요. "눈길"은 안타까운 슬픈 역사다.. 정도였고 "귀향"은 정말 안타깝고 슬픈게
처절하게 느껴졌었습니다.
( 감독님은 두 분다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였구요. 오히려 눈길이 김새론, 김향기 두 배우 때문에 더
애절하겠다.. 라는 기대를 가지고 봤습니다. 잘 보긴했는데 객관적으로 보든(평점 및 거기에 참여한 인원수만 봐도)
주관적으로 봐도 "귀향"이 훨씬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두마리고양이는 그냥 생각없이 짖어대는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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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와 진짜 멍청함을 넘어서는구나 ㅋㅋㅋㅋ
니가 위안부 문제로 영화 만들어도 잘 만들었으면 돈내고 보고 칭찬도 해준다.
소재 때문에만 칭찬을 한게 아닌데 소재만 가지고 지를 깠다고 생각하고
짖어대고 있네 ㅋㅋㅋ. 평점을 봐라 9.33 인데 저게 단순 애들이 국뽕만으로 모여서 나올 수 있는 평점 같냐?
소재는 소재대로, 연출은 연출대로 졸 대단한 작품이었는데
지 기준에서 개소리를 짖어대네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 또 그러겠지 ㅋㅋ 지 수준에서는 "와 평점 높으면 다 좋은 줄 아네~"라고 ㅋㅋㅋ. 그런데
아무리 국뽕 쳐발러도 영화 수준 형편없으면 9점 안나와. 좀 짖어대지마 니 혼자 생각으로 ㅋㅋ)
- 이제 이 글은 아예 안봐야지 ㅋㅋㅋ 개소리를 짖는 애를 상대할 필요가 있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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