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참 많이 남았던 영화 입니다.
내가 별 생각없이 한 말이 남에게는 죽일정도로 증오의 감정이 생길 수 있구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혹 안보신 분 있으시면 시간나실 때 새벽시간에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심심하신분들 명장면 한번 씩 보고 가세요~~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뭔가 무뎌진건지 예전에는 영화를 보면 여운이 남았는데
요즘 영화들을 보면 여운 남는영화가 없더군요
공포영화도 예전께 훨씬 무섭고
요즘꺼는 애들 장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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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뭔가 무뎌진건지 예전에는 영화를 보면 여운이 남았는데
요즘 영화들을 보면 여운 남는영화가 없더군요
공포영화도 예전께 훨씬 무섭고
요즘꺼는 애들 장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