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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럼 입니다.

★3안녕까지 30분

주연 배우들의 미모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특히 아라타 맛켄유(96년생)는 옛날 홍콩 4대천왕 시절의 곽부성을 보는 듯.

나무위키 찾아보니 엄친아 그 자체.

미국 LA 리틀도쿄에서 태어나서 부촌 LA 베벌리힐스에서 어린시절 및 학창시절을 전부 보냈다.

베벌리힐스 하이스쿨에 다녔고 휴일엔 친구들이랑 차를 타고 산타 모니카 해변에 가서 놀았다고 한다.

특기가 영어, 수영, 승마, 액션 신, 가라데, 레슬링, 기계체조, 수구, 스키, 피아노, 플루트, 알토 색소폰으로 매우 많다.

학창시절에 가라데와 레슬링을 배웠으며 가라데는 LA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유단자이다.

아버지가 고르고13 이라고.

여주 쿠보타 사유 (00년생)

음악도 들을만 한데 배우들이 직접 부른건 아닌 듯.

영화에 대한 평을 간단히 하자면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음악도 괜찮구요.

근데 갑작스런 결말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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