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럼 입니다.

★2.5해머 오브 갓 후기

예매를 하려고보니 서울쪽은 지가부터 전멸이던구요 그나마 가까운 부평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바이킹 영화라고 해서 상당히 기대하고 극장으로 갔습니다

예고편과 마찬가지로 초반부터 유혈이 낭자하는 칼부림에 눈쌀이 좀 찌뿌려지긴 했지만 점점 갈수록 흡사 지옥의 묵시록? 과

유사한 스토리들이 겹치면서 7년을 미뤄서 이 영화가 왜 이제 개봉했을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아무튼 좀 잔인한것만 뺴면 스토리나 영상은 잘만든 그런 영화였습니다

아직 메가박스쪽에는 상영하던데 바이킹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늦기전에 보실분들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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