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생충과 경쟁했다는 [페어웰]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여러 영화제에서 기생충과 경쟁한 외국어 영화라고 하네요.

솔직히 그정도로 재밌거나 대단해보이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동양 특유의 개인보다는 집단을 중시하는 문화를 그린 영화.

결말도 차이나스럽습니다. ㅋㅋㅋ

감독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미국인인 듯.

여주 아콰피나 (이름 특이하네) 는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 대구 출신 이민자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는데

어머니는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에 왔지만 아콰피나가 4살 때 돌아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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