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스텔라 후기

우선 감독은 맨발의 기봉이 신현준 주연

권수경입니다

꾸준히 코미디 영화를 연출하고있죠

그래서 그런지 작위적인 내용이 자주나옵니다 가족 친구 등등 갈등을 인위적으로 나타나게하고 유연하게 갈등을 풀어냅니다

그런데도 볼만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요즘 영화나 드라마는 너무 몰입해서 봐야하고 한번 건너뛰면 스토리를 알수없는데 반해서

킬링타임용으로 시원하게 전개됩니다

영화보다보면 아무나 아버지가 될수없다는게

공감도되고 가족영화로서는 볼만하네요

복잡한 생각없이 영화관가서 팝콘먹으면서

기분좋게 보고나올수있는 영화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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