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스럴러 중 1등은 악마를 보았다라 생각하네요
올만에 짤로 보니 처음봤을때의 그 쪼릿쪼릿한 맘이 생각나네요 ㅋㅋ
이의없습니딘
간호사 분 아른아른
순둥하게 생겨서 의외였음
전 개인적으로 박찬욱 복수삼부작이 우리나라
최고 스릴러라 생각되지만
악마를보았다도 복수에대한 심오한 뜻보다
그무엇보다 잔인함으로 풀어낸게 아마 앞으로도 없을수작같습니다
올드보이 친절한금자씨 복수는나의것 다 재밌게 봤던것들이네요
저도 재밌게 봤었습니다
숨바꼭질이 진짜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처음으로 왁 하면서 소리냈던 기억이...ㅋㅋ
저는 ~누가 그녀와 잤을까?
땀흘리면서 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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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없습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