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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는 일단 무료로 봤으니 기존 생각했던 점수 보다 후하게 주는 경향이 큰것 같더라구요 행복의 나라나 베테랑2도 그렇고 이전에 오펜하이머도 그렇고 기타등등 영화 70~80%이상 무료 공짜로 봤으니 혹평은 예의상 못할것 같으니 그러는건 이해는 가는데 대부분 영화 개봉하면 시사회랑 완전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인게 좀 있고 전문가 평론가 평점도 평점이 좋으면 역으로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조커2 이동진 평론가 평점만 보더라도 호평 일색 이었습니다. 조커 팬이시라 이해는 가긴 하지만... 영화는 절대로 시사회 평이나 전문가 평론가 평점을 100% 신뢰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주 16일 개봉 예정인 보통의 가족이 지금 시사회 평들이 호평 일색인데 주인공이 설경구와 장동건 이라 내는 작품마다 흥행과는 거리가 먼 배우분들이라 시사회는 도저히 못믿겠네요 그리고 제일 정확성이 높은 평점은 인터넷 네이버 영화 평점 개봉후 실관람객 평점은 알바가 좀 있는것 같고 네티즌 평점이 그나마 정확한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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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개인 취향을 알고 싶은게 아니라, 대중적,보편적으로 볼만한지 궁금해서 평론가 평점을 보는건데.. 이런식으로 대중적 취향과 너무 동떨어지게 평을 한다면, 그냥 평론가 평가는 무시하고 네이버나 각 극장 앱의 실관람객 평점 보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넷플 드라마보다도 못하면서, 이게 몇백만이나 동원할 수준의 영화인지 의심되는 작품이 많죠. 평론가 뻥카와 마케팅으로 만든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