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포스터 사진 내용을 보신다면 왜 '선생님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는지 이해될거같아요 
티켓배부전 서약서와 팔찌 착용 해주고 티켓수령 
시사회 시작전 사진 
시사회후 무대 인사 중인 출연배우들 좌측부터 무대인사 참석자 배우 박병은 김정현 박은빈 설경구 감독 김정현 

시사회가 다른 상영관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서 그런지 설경구 배우님은 웃는모습은 없네요 다른배우님들도 긴장한모습 박은빈배우님은 엄청 밝으신분처럼느껴졌습니다 주변을 굉장히 즐겁고 유쾌발랄 한분이신거같아요 영화 시작부터 빠르게 진행됩니다. 요즘 의학드라마가 많이 나오는데 요즘나오는 의학드라마 소재가 아닌 굉장히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 입니다 배우들 연기는 뭐 말할것도없구요 박은빈배우님과 설경구배우님의 연기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배역을위해 의사,수술연기를 준비하신 디테일한 모습에 한번더거기를 탁치고 갑니다 박은빈배우님하면 ㅇ영ㅇ가 생각이 많이나는데 확실히 이미지 변신하신모습을 볼수있었던거같아요
요즘은 ott드라마 시사회도 많이들 하는데 진짜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드라마들이 굉장히 많다고 느낍니다. 특히 디즈니플러스에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투자한다는 느낌도 많이받는게 볼만한 한국 드라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영화배우님들이 드라마까지 많이 나온다는점도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거같아요 시사회는 1.2부만 진행됬구요
25.03.19 공개인데 드라마 1위 충분히 할수있을거같아요 8부작까지 정주행 빨리하고싶네요 하루만참으면 공개되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별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