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나이프 시사회 다녀왔어요 촉망받는 천재 의사 세옥(박은빈)과 스승 덕희(설경구)의 재회로 치열한 대립을 펼치는 메디컬스릴러 드라마에요. 먼저 믿고보는 박은빈. 설경구 배우님이라 뭐 연기는 몰입도 최고였고요. 말이 필요없네요. 배우님들 무대인사 첨 보는거라 설레었는데 굉장히 짧네요. 박은빈 배우님 돌아가는 차 시간 괜찮냐며 물어 주는데 얼굴만큼 마음이 넘 이뻤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내일 디플에서 다시 볼 예정입니다. 즐거운 시사회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평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