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시사회 당첨으로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보았습니다.
90년대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던 이들을 위해 응원하던 어느 대학의 노래동아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에 학교 다니면서 많이 부르고 들었던 노래들을 오랫만에 들으니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김정연 배우의 후반부 노래 그리고 많은 배우들의 인사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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