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UNG20
- 스탬프
- 등록일 2011-01-25 07:29
- 조회수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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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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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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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탈탈
선덕여왕이요;;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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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미실이 짱이긴했죠 ㅋ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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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
갠적으로...퀄러티는 비슷한데 시나리오 차이가 안드로인듯 싶습니다...
아이리스는 이병헌의 절박함이라도 있었는데...아테나는 그냥 별 이유없이 총질만 해대는 듯 함... 아이리스가 영웅본색,첩혈쌍웅이면...아테나는 홍콩 느와르 끝물일때 의미없이 나온 느와르중에 하나인 정도... (물론 아이리스가 그 정도 명작이란건 아닙니다...아이리스도 허접함이 있었지만 아테나는 정우성이 안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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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아
아테나는 아이리스의 아류밖에 안 됩니다.
보고 있으면 출연진만 바뀐 아이리스 다시 보는 느낌입니다. 첩자가 정준호에서 수애로 바뀌었고, 배후가 아이리스에서 아테나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내용 전개 또한 똑같은 사건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수애가 고문당하는 장면은 김태희가 고문당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차승원이 탈출해서 아테나 아지트로 입성하는 장면은 정준호가 탈출해서 아이리스 아지트로 입성하는 장면과 똑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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