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첫 뮤비봤을때 컨셉과 의상하며 다 맘에 쏙들었습니다.
지금도 종종 듣는데 특히 가사중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들킬까 두려워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네가 있던 미래에서내 이름을 불러줘---
이부분이 넘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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