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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M2835, 리비젼 0010
라즈베리파이 B+입니다.
연결은 SSH와 VNC모두 열어두고 사용하고있습니다.
카나킷 스타터버젼을 구입했기때문에 USB와이파이로 무선연결하고있습니다.
카나킷에 포함된 와이파이는 라즈비안에 드라이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있어서 다른작업 없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전원은 컴퓨터의 USB출력만으로도 충분하더군요
간이나스의 smb폴더접근은 가능합니다.
간이나스쪽에 FTP와 토렌트 다운폴더도 잘 접속이 됩니다.
이곳에 파일을 넣어두면 라즈베리파이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니 나름 편하더군요
트렌스미션도 설치해뒀습니다. 토렌트 다운도 잘 됩니다만...
윈도우에서 사용하는것처럼 간이나스의 토렌트폴더로 직접 다운로드가 안되더군요
주소를 지정하면 직접주소가 아니라는 오류를 내는것이 매우 문제입니다.
USB에 연결된 저장장치(64G USB)에 다운을 시킨후 다시 간이나스쪽으로 옴겨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트랜스미션덕에 메인PC에서 토렌트 다운이 직접되니 토렌트머신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위에 적은것처럼 간이나스의 하드디스크에 토렌트를 직접 다운시키지 못하면 2번 작업을 해야하기때문에 귀찮습니다.
배경의 윈도우7이 자작나스인 D510....팀뷰어로 접속하고 그곳에서 VNC로 라즈베리파이에 접속하고있습니다.
토렌트 다운도 그냥 자작나스에서 해버리면 간이나스쪽에 바로 다운가능하니 토렌트머신으로도 얼마나 더 사용할지 모르겟네요
아무튼 현재로서는 이상태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간이나스쪽에 직접 다운로드 할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라즈베리파이 1을 어떤식으로 활용해야 할까요?
라즈베리파이 B+....진짜 써먹기 힘듭니다.
에뮬머신으로 사용했더니 슈패조차 버거워합니다.
미디어머신으로 쓰는것도 버벅대는것을 견디기 힘듭니다.
나스용으로 쓰기에는 이미 자작나스를 구축해버린 관계로 필요가 없더군요
토렌트머신으로도 문제점이 나온 상태라 더이상 어떤걸로 활용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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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