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 횡성군수, 장마철 재해 예방 진두지휘 나섰다!

뽐뿌뉴스
등록일 2024-06-28 19:48
조회수 44

newhub_news-p.v1.20240628.d62a6f94e7164c38be9950e4f7c37cc0_P1.jpg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군수 김명기)은 6월 28일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시즌2)’를 진행했다.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은 군민과의 적극 소통을 위해 2023년 8월에 기획하고 시작한 사업으로 매달 민생과 현안, 복지, 나눔, 재해, 재난, 주민 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하여 현재까지 17곳의 현장을 방문했다.

newhub_news-p.v1.20240628.ced32970dac446ffba2f485b27d93c46_P1.jpg

newhub_news-p.v1.20240628.ced32970dac446ffba2f485b27d93c46_P1.jpg

이날 김명기 군수와 김형진 부군수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점검을 목적으로 이리천과 일리천 재해복구사업 대상지와 공근면 오산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대화를 진행했다.

newhub_news-p.v1.20240628.2a6906ade0c447f8b9af4ef73ba2ba44_P1.jpg

newhub_news-p.v1.20240628.2a6906ade0c447f8b9af4ef73ba2ba44_P1.jpg

김명기 군수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사업으로 특히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newhub_news-p.v1.20240628.bbf44f3bc02f437f9c729f896d1bd625_P1.jpg

newhub_news-p.v1.20240628.bbf44f3bc02f437f9c729f896d1bd625_P1.jpg

한편, 김형진 부군수는 6월 27일 최근 중공한 정금리 산230과 청일면 갑천리 산247 일대의 사방 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newhub_news-p.v1.20240628.d62a6f94e7164c38be9950e4f7c37cc0_P1.jpg
newhub_news-p.v1.20240628.ced32970dac446ffba2f485b27d93c46_P1.jpg
newhub_news-p.v1.20240628.2a6906ade0c447f8b9af4ef73ba2ba44_P1.jpg
newhub_news-p.v1.20240628.bbf44f3bc02f437f9c729f896d1bd625_P1.jpg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