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는 여름방학 2주간 운영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7일 전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6월 24일부터 2주간 학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ation Association) 항공사여객운임(Airline Passenger Fares)과 항공객실승무(Airline Cabin Crew Training)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항공사 일반직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항공사 여객 운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평가하는 항공사여객운임 자격시험과 항공사 승무원 안전 및 서비스 업무, 공항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평가하는 항공사객실승무원 자격시험은 항공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다.
지난 8일과 9일에 실시된 IATA 항공사여객운임, 항공객실승무 자격시험에 응시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학기 중 교과목을 통해 배운 내용과 여름방학 2주간의 비교과 프로그램 수업의 시너지를 발휘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 프로그램을 지도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최판호 교수는 “방학 시작과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생들이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학습에 참여해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6월 대한항공의 TOPAS 자격증 시험에서 응시자 33명 중 32명이 합격하는 등 전문성 높은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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