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청년예술가 3인전 ‘응시: 세 방향의 시선’ 개최

뽐뿌뉴스
등록일 2024-10-27 18:28
조회수 64

신세계 센텀시티는 11월 24일까지 6층 갤러리에서 부산 청년예술가 3인전 ‘응시: 세 방향의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세계갤러리와 부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한다.

원화와 설치작품 등 총 6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존재의 사회적 수용성에 대해 고찰하는 노인우 작가와 내면을 응시하며 잠재된 감정을 회화적으로 드러내는 김도연 작가, 세대가 직면한 불안을 응시하며 이를 돌파하려는 의지는 표현하는 김유림 작가 등 3인이 참여한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갤러리는 이 시대 청년들의 계속되는 도전과 여정에 공감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newhub_2024102718262974940_1730021189.jpg
newhub_2024102718265674941_1730021216.jpg
newhub_2024102718272274942_1730021242.jpg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