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AI뉴스 11월 5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u>최태원·젠슨 황, AI 동맹…"HBM4 공급 앞당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 AI서밋 2024에서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의 AI 동맹을 강조하며, 젠슨 황 CEO가 HBM4 D램 공급을 6개월 앞당겨달라는 요청에 SK하이닉스가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u>해리스 '통합' VS 트럼프 '심판'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미시간에서 ‘통합’을 강조한 반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요 경합주에서 강력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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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박정민 수습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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