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릉 유천초등학교 정성규 교장이 11월 5일(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민섭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정성규 교장은 “청소년의 도박 문제는 예방이 가장 최선의 해결책으로, 가정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청소년 도박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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