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AI뉴스 11월 11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u>전반기 성적 고작 2점…만회할 카드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을 맞았지만, 국정 전망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그의 전반기 성적을 평균 2.25점으로 평가하며, 국민이 체감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u>尹, "트럼프 2기 행정부 적극 대비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그는 국제 시장이 이미 반응하고 있다며,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금융·통상·산업 분야 회의체를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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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박정민 수습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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