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지역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가치로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4년 세 번째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16일 열린 행사에는 BNK경남은행을 비롯해 BNK금융그룹 경남지역 400여명의 임직원이 진주 8경 중 하나인 남강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올해 세 번째로 실시하는 BNK 사회공헌의 날은 지역과 소통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풍요로운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