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흥군]
‘2024 전남 친환경 어울마당’ 대회에서 고흥군 친환경농업 정책과 김마리 팀장이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상’ 표창을 수상했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 팀장은 사명감과 청렴한 공직관으로, 친환경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마리 팀장은 "국민 안전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 수립과 발전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여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정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고흥=박기현 기자 qkrq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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