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12명… 바른언론協 ‘위대한국민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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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1-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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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는 29일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제6회 ‘대한민국위대한국민대상’ 시상식을 연다.

주호영 국회부의장. 연합뉴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정치 부문),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글로벌경제 부문), 손병복 울진군수(고령화복지 부문), 노상일 NGL 트랜스포테이션 회장(글로벌물류 부문), 안영홍 안중근의사숭모회 부이사장(애국헌신 부문), 이대윤(엘리다니) NPO 문화재단 총재(미술창작 부문), 유수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사진예술 부문), 이대만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 이사장(예술교육경영 부문), 나종민 ㈜짚코드 대표이사(나눔봉사 부문), 송재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의료기술혁신 부문), 배아현 가수(대중음악예술 부문), 박민수 가수(트로트음악 부문) 등 사회 각계인사 수상 후보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12명을 선정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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