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소닉은 연이은 주요 면세점 입점을 바탕으로 홈 뷰티 전문 브랜드로서 뷰티 디바이스 및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국내·외 고객들과의 접촉점을 강화함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더 높임으로써 K-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활발한 행보를 넓히고 있다.
특히, 듀얼소닉은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피부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위한 듀얼레이어 하이푸(Dual Layer HIFU·카트리지 변경없이 시술 부위에 따라 피부층 전반을 관리할 수 있으며,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층 깊게 초음파 에너지를 침투시키는 기술) 독점 기술 특허를 획득하며 뷰티 디바이스의 보급을 이끌고 있다.
듀얼소닉은 두 곳의 면세점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품별 최대 20% 할인 혜택과 기기 케이스 증정 등 추가적인 사은품을 제공한다.
듀얼소닉(대표이사 박종철)은 “듀얼소닉이 이제 당신만을 위한 홈 뷰티(Home Beauty) 전문가로서 주요 면세점에서 아름다움을 향상 고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K-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가는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듀얼소닉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놀라운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선사해 드리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듀얼소닉은 지금까지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장충점 등 총 3곳의 면세점에 입점하였으며 오는 12월 18일에는 신라면세점 제주점에도 입점을 준비하며 국내·외 고객 소통 강화와 K-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가기 위한 행보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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