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는 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됐으며 길이 248m, 폭 1.5m다.
개통식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5시 의암공원 광장에서 열린다.
acdcok4021@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newhub_news-p.v1.20241205.f5e368c3874f4016add43988bc4eac54_P1.png
- newhub_news-p.v1.20241205.b1020117b4594079a12646015a0d612e_P1.png
- newhub_news-p.v1.20241205.c45104ed7b2c43078545f312309ca1e8_P1.png
- newhub_news-p.v1.20241205.b9d51416f21f49418a690f4e48bb9fbf_P1.png
|
|
 |
| △ 이전글▽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