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2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영국 프리미엄 저당 간식 브랜드 ‘디아블로’(Diablo)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디아블로는 칼로리와 혈당 걱정을 줄여주는 건강한 무설탕(Sugar-free)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영국에서 설립된 브랜드다.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단맛을 이용한 쿠키와 초콜릿이 대표 상품이며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샌드위치 쿠키 2종과 초콜릿으로 구성된 맛보기 세트(1만 5300원), 초코칩·버터·코코넛 쿠키로 구성된 쿠키선물세트(2만 8500원)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