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인제군 유소년야구단은 11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된 ‘제6회 서울컵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부(U-11) 현무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제군 유소년야구단은 현재 새싹부(U-9) 20명, 꿈나무부(U-11) 14명 총 34명의 선수들과 4명의 코치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제군 관내 학생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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