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섭)는 11일 교동 관내 취약계층에게 밥과 국, 반찬 등 도시락을 직접 만드는 ‘푸드뱅크’ 사업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배달하며 온정을 전달했다.
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달 2회씩 올해 총 23회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전달하는 푸드뱅크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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