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떴다! ‘테쿠루’... 신세계 센텀시티, 타코야키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6일까지 지하 1층에서 ‘테쿠루’ 타코야키를 선보인다.

타코야키가 바닥에 떨어져 ‘떼구루루’ 굴러가는 모습을 본떠 브랜드 네이밍을 한 ‘테쿠루’는 수제 타코야키 전문 브랜드다.

큼지막하고 쫄깃한 문어와 각종 야채가 들어가 영양과 맛을 갖춘 타코야키는 겨울철 대표 간식이나 술안주로 인기 있다.

조리 시 불판 위에서 빙글빙글 돌려가며 타코야키를 만드는 퍼포먼스와 귀여운 포장박스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단짠단짠’ 오리지널부터 치즈매니아를 저격하는 체다치즈, 강력하게 매운 청양마요 맛 등 5가지 맛이 있다.

백화점 측은 12알 기준으로 가격대가 9000원~1만원이며 2박스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